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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 생활문화) 생활문화공간에서 기후위기를 생각하다 _ 벚꽃이 빨리 핀다는 건

고양시 다섯 개 생활문화 공간 기획자들과 콜라보로 진행하는 경기생활문화플랫폼.

‘다섯 개의 점, 선이 되다’는 두 가지 형태로 짐행됩니다.

생홞문화기획자들이 다섯 개의 생활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만나고 네트워크하는 <점으로 모이다>와 다섯 개 공간에서 ‘기후위기’를 테마로 활동을 벌이는 <선으로 퍼지다>

며칠 전, 예다움 작은도서관에서 <선으로 퍼지다> 첫 번째 활동을 벌었습니다. 유일하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진행하기로 한 예다움. 그림책을 읽고 기후위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, 재활용 종이로 수첩도 만들었답니다.

일상에서 쓰는 기후 위기 관련 단어들을 좀더 깊이 알아보는 게임이 매우 궁금해지는 데요.

활동을 하고 난 기획자의 회고를 보며 일회성으로 진행한 활동이지만 또다른 ‘연결’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구나 생각합니다. 지구는 둥글고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.

<백정희 샘의 회고>

어린이대상 1회 활동이라 깊이를 담을 수 있을까 고민. 그래도 그림책으로 접근해서 질문을 만들어 비경쟁토론 방식으로 다른 팀의 질문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생각을 알게됨. 다른 기관(두레생협, 고양시자원봉사센터)와 환경 관련 협업 프로그램을 이를 계기로 진행하게 됨.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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