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책부록이 운영하는 상상공간 별-짓-은 공간을 함께 공유하는 힘이 있지요.
오늘 별짓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송편을 만들러 왔어요. 같이 그림책도 읽고 송편도 만들고, 깔깔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.
동네에서 더 쓸모있는 공간이 되도록 애써볼게요!
어르신들과 함께 책도 읽고 송편도 만드는 활동은 생강처럼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했습니다!
(2024 생활문화) 한가위 맞이 동네 어르신들과 송편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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